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아 지니 TV 오리지널 드라마로 11월 21일 첫 방송된 '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아'는 임시완, 김설현의 주연으로 인생 파업을 선언한 자발적 백수(여름)과 삶이 물음표인 도서관 사서 대범(시완) 일상에 지친 우리를 위로해 줄 두 청춘의 쉼표 찾기 프로젝트. 복잡한 도시를 떠나서 아무것도 하지 않기 위해서 찾아간 낯선 곳에서 비로서 나를 찾아간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고 합니다 그러고 보면 이런 생각 다들 한 번쯤 해보셨죠? 하지만 현실은 그러기 쉽지 않다는 사실ㅠ 아~ 나도 1년 간만 훌쩍 떠나고 싶다 삶에 치여 치진 분들에게는 공감과 대리만족을 느낄 수 있게 해줍니다 저처럼 힐링 필요한 분들에게 딱일 것입니다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아는 벌써 1~2회가 방영이 되었습니다 도시에서 치열하..